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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2019.11.29 07:59
조회 수 : 2820

사실 우리나라에 대마는 그냥 잡초처럼 자생하는 풀임

 

연초로도 피우도 나물로도 무쳐먹고 그걸로 옷도 만들어 입고

 

그러다가 한 300년 전에 충격과 공포와 깽판의 작물

 

담배가 들어왔지

 

그 후에 마의 연초로서의 가치는 대폭 추락해서

 

담배 못사는 그지들이나 피우는 지금으로 말하자면

 

1.jpg

이런거나

 

 

2.jpg

 

이론거랑 비슷하게

 

정식 담배를 주면 바로 버릴 정도의 흔하고 싸디싼 주변에 널려있는 풀이었어

 

그런대 문제는 한반도에 미군이 주둔하면서 시작됨

 

미국에서 대마 피던 애들이 한국 와서

 

이 씨발 대마 땡기는데 어디 마약상이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네?

 

이 상황이 된거임

 

그러다가 지나가던 허름한 옷을 입은 그지새끼가 대마를 피고 있는거야

 

그넘 잡고 대!!!!마다! 대마 좀 주세요!!!

 

하고 양키들이 애원을 해.

 

그지새끼는 "응? 주변에 널린 잡초를 왜?"

 

라고 하니

 

양키들은

3.jpg

를 시전해.

 

이후

 

미군놈들은 외출만 나가면 장마당에 가서 1달러를 주면서 "대마 주세요!!!"를 외쳤고

 

미국에서는 g 단위로나 살 수 있었던 걸 막 1달러에kg 단위로 대마를 담아주는 걸 보고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를 외치면서 하루종일 대마나 빨았지

 

그러다 지휘관들에게 들킴

 

지휘관들이 봐도 한국 대마가 마약용은 아니라서 약효는 좀 떨어지지만 어째든 마약으로서 기능하는대다가 가격은 수천분의 1 밖에 안해

 

그래서 정식으로 미국에서 한국에 요구를 함

 

니네 주한미군 유지하려면 대마 근절시켜라

 

이게 1960년~70년대 이야기고

 

한국에서 대마금지 된건 일 시켜야 되서가 아니라주한미군을 유지하려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