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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웨스트버지니아주 법무부는 지난 16일 마틴즈버그에 위치한 버클리 하이츠 초등학교 전 교사 크리스티나 레스터와 전직 보조교사 2명을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마틴즈버그에 사는 앰버 팩은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몸에 멍이 들어있어 걱정했다. 멍 자국은 누군가 주먹으로 인한 타박상으로 보였다.

 

딸 아이는 제대로 의사표시를 하지 못했으나 학교 버스에 올라타면서 울기 시작했고 학교를 가기 싫어했다.

 

어머니 팩은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알기위해 녹음기를 사서 딸 아이의 머리띠에 숨겨 넣어 뒀다.

 

학교를 다녀온 후 녹음기를 확인한 팩은 학교에서 일어난 녹음된 내용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학교 교사와 보조교사들이 딸 아이와 다른 아이들을 위협하고 얼굴을 때렸고, 이빨을 뽑아버릴 것이라는 폭언을 일삼았다. 또한 말을 듣지 않으면 점심을 주지 않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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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820182018006 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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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ㅜ.ㅜ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좀 가지고 살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