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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전직 경찰이었던 조지프랭클린은
 
자신의 친딸에게
 
아동성폭행으로 고소당한다.
 
그의 딸은 아버지가
 
어린시절자신의 친구를 성폭행하고 죽이는걸 봤다고증언했으며
 
천인공노할 범죄자로 몰린 조지프랭클린은
 
6년이나 징역을 산 끝에
 
딸의 진술이 완전히 거짓이라는게밝혀져 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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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엘리자베스로프터스는
 
이러한 사건이 "가짜로 형성된 기억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
 
인간의 기억은 주변 상황에 따라임의로 만들어낼수도 있으며
 
이런 불확실한 기억을 토대로 범죄를고발하는것을 경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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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프터스는 미국 전역에존재하는
 
"얼치기 심리상담가"들을비판했는데
 
이들은 우울증세를 보이는여성에게
 
"어렸을적 아버지에게 성폭행을당해서 그렇다"라며
 
거짓된 기억을 만들도록유도하고
 
이에 따라 많은 아버지들이 자기딸에게 고발당해
 
가정이 와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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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터스는 이러한 가짜 성폭행사건을 차례차례 반박했으며
 
많은 사건에서 인간의 기억은 가짜로만들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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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너 여기에서 길을 잃은적이 있어"
 
라고 주변인물들이 조작된 이야기를들려주는 것만으로도
 
상당수의 사람들이 거짓 기억을만들어내어
 
진짜 길을 잃었던 것처럼여긴다.
 
인간의 기억은 이처럼 매우불확실하고
 
임의로 보완되기 쉽다는 것을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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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짓기억 증후군"을 밝혀낸덕분에
 
로프터스는 수많은 무고한 피해자들을구해냈지만
 
동시에 수많은 페미니스트들에게서공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