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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런 2020.02.22 06:43
조회 수 : 2456


 

"그래. 넌 여기(지옥캠프)에 왜 있는거지?"

"부모님께 건방지게 굴었으며, 어.. 음 .. 엄마를 때렸어요."

 

어떻게 엄마를 때릴수가 있지?

 

경관님이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거죠.

엄마는 저에게 매우 엄격하세요. 그런 부분이 절 빡치게 만든거죠.

 

(인터뷰 중)

저는 학교에서도 자주 싸움을 하는 편이에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성질머리가 더럽죠.

사실.. 제 생각에 저는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봐요. 사소한 것에 화를 참기가 너무 힘듭니다.

 

어제는 아버지가 제게 방을 청소하라고 말을 하셨죠.

전 그 말을 듣자마자 벽에 머리를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요.

 

제 아들이지만..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참을성이 없으며 매우 폭력적이에요. 지도에 한계를 느낍니다.

 

그날..아들과 저는 사소한 문제로 다소 언쟁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아들이 제게 성큼성큼 다가오기 시작하더군요. 마치 저를 때리려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리고.. 결국 일이 발생했죠.

부모 입장에서 자식에게 맞았다는 사실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힘들거에요.(결국 눈물을 훔치는 어머니)

 

아들을 훈육하는 것에 한계를 느낀 부모님은 결국 외부의 도움(지옥캠프)을 받기로 하는데..

 

자 지금 이시간부로 너는 특별한 체험을 하게될거야.

말해두는데 들어가서 이상한 짓은 하지 않길 바란다.

다른건 몰라도 그들(수감자)은 건방진 건 못참거든.

 

넌 목에 이걸 걸고 들어가게 될거야. 

 

(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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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ㅈ만한 ㅅㄲ가 엄마를 때리고 빵에 들어왔다고?

너 그러다가 엄마를 죽이기라도 하면 니가 어디에 올 것 같아? 아? 바로 여기(감옥)야 이 ㅈ만한 ㅆ새야

 

"왜 때렸어 이 빌어먹을 ㅅㄲ야! 엄마를 때리라고 1년동안 배아파 널 낳은줄 알았냐? "

"저도..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

 

이ㅅㄲ입니까? 엄마를 때렸다는 ㅆ새가?

(엄청난 거구의 수감자가 다가오자 바짝 얼어버린 아들)

 

넌 이게 진짜가 아닌걸 하늘에 대고 감사해야 할거다.

안그랬음 내가 널 따먹었을 거거든. uh? 엄마를 때렸다고?

그 ㅈ만한 주먹으로 나도 함 쳐봐. uh? 이 ㅈ만한 ㅅㄲ야

 

넌 엄마는 안무서워 하면서 우린 무서워?

이런 비겁한 ㅅㄲ를 다봤나. 너 분노 조절을 잘 못한다며? uh? 평소처럼 분노해봐 이ㅅㄲ야.

왜 못하겠어? 좀 더 도와줄까?

 

"전.. 엄마 때리고 그런 사람 아니에요.."

"그럼 ㅆㅂ 우리가 지금 거짓말이라도 하고 있다는 거냐? 니가 때린게 아니라고? "

"전 그저 저를 방어하려고 했을 뿐이에요.."

 

"저 ㅈ만한 새끼가 우릴 거짓말 쟁이로 만드네? 너 진짜 따먹혀 볼래?"

 

아니.. 아니에요. 정말 죄송해요. 이 모든게 정말 저 때문에 일어난 일이에요.

오늘 이곳을 나가게 된다면 엄마를 보게 되겠죠. 그때 전 그녀를 꼭 안아주고 진심어린 사과를 할거에요.

맹세해요. ㅠㅠ 으허헝

 

오늘의 눈물 어린 맹세를 기억해라 ㅈ만한 ㅅㄲ야

다음에 여기 또 오게 될 때는 내가 니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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