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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는 집 뒤뜰에 들어와서 땅을 파다가 집주인인 미첼 로빈슨에게 발각됐다. 로빈슨은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캥거루를 쫓아내야겠다는 생각에 작은 돌을 집어 들어 던졌다.

 

격분한 캥거루는 곧바로 로빈슨에게 달려들어 앞발로 주먹질을 했다. 로빈슨도 주먹을 날렸지만 역부족이었다. 로빈슨은 그대로 쓰러졌고, 캥거루는 그를 뒤로 한 채 도망쳤다.

 

로빈슨의 가족은 “아버지가 이미 팔이 부러진 상태였다. 공정한 싸움과는 거리가 멀었다”면서도 “아버지가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