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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2020.12.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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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을 하고 다시 대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나경은 씨 '저도 나경은 씨의 남편인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들 지호, 딸 나은이에게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놀면 뭐하니'의 제작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나열하며 "이 상은 저 혼자 받을 수 없는 상이다. 초창기 '놀면 뭐하니'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 시키지 못했다. 이때 도와준 (조)세호야 선뜻 집을 내줬는데 좋은 소리 못들었다. 고맙다. 그리고 저 혼자는 도저히 할 수 없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비싼 명품 패딩을 선물해준 정화 누나 고맙고, 제시, 화사, 종민, 비, 상순이, 이 상의 영광을 모두 주고 싶은 효리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저는 항상 프로그램을 할 때 '자신 있다'는 생각을 하고 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속으로 저 혼자 '어떤 결과든 받아들이고 책임을 지겠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도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게 감사인사를 전한다"

 

"MBC 에서 코미디 프로그램이 없어진지가 8년 정도 됐다. 후배 동료들이 많이 생각나는 오늘이다" "조금이나마 후배들이 꿈을 꿀 수 있는 단 하나의 무대가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란다"뿐만 아니라 "올해 너무 이른 나이에 하늘나라에 간 박지선 씨가 하늘에서는 편안하길 언젠가 다음세상에 태어나서 못 다한 웃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